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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혼조 마감...글로벌 금융시장 요동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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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038.93(+3.88, +0.13%)
선전성분지수 10918.97(-46.36, -0.42%)
촹예반지수 2395.16(-6.56, -0.27%)
커촹반50지수 967.98(+4.03, +0.42%)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21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올랐지만 선전성분지수와 촹예반지수는 각각 0.42%, 0.27%씩 내렸다. 금주(10월 17~21일) 5거래일 상하이종합지수는 마이너스(-) 1.03% 하락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급등한 것이 중국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자이언트 스탭(기준금리를 한번에 0.75%p 올리는 것)을 밟을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전일 미 국채 금리는 오르고 뉴욕증시는 하락했다. 10년물 국채 금리가 4.2%를 돌파한 것은 2008년 7월 이후 14년 만이다.

[그래픽=텐센트 증권] 상하이종합지수 21일 추이

중국 당국이 당초 18일로 예고했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를 연기한 이후 중국 경기 하향 우려가 대두한 상황에서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함에 따라 해외 자금의 중국 증시 이탈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날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이 47억 7600만 위안(약 9461억 2560만 원),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이 41억 4600만 위안의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89억 2300만 위안의 순매도를 나타났다.

북향자금은 최근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나타냈다. 주간 매도액은 293억 3000만 위안으로 7개월래 최대 규모다.

중국 당국이 경기 회복의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앞으로도 유지할 것임을 시사한 점, 전날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해 발표한 점도 투심이 약화한 원인들로 지목된다.

섹터별로 보면 소비 섹터 다수가 주저앉았다. 고량주(白酒) 테마주가 일제히 내렸고, 음료·호텔 테마주도 하락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섹터도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반면 부동산 섹터는 상승했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사업 규모가 작고 부동산을 '주업(主業)'으로 하지 않는 일부 기업들의 A주 상장 및 자금조달을 허용한다고 밝힌 것이 호재가 됐다.

한편 이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18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보다 0.0002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가 소폭 상승한 것이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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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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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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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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