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북삼동 통장협의회, 북삼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민·관 참여 북삼동 주거환경개선사업 '수리수리마술홈'을 전개했다. 박대현 북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취약계층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며 이웃과의 관계 개선을 도모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 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1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