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경찰청이 11일 오후 1시 45분께 현대백화점그룹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은 지난달 26일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화재와 관련, 본사 안전관리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이날 오후 10여명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28일 오후 5시께 경찰 11명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사고 관련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2022.09.28 jongwon345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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