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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산물수출개척단, 체코 플젠에서 210만달러 수출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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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폴란드·독일 등 중부유럽 유통기업과 협약

[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농산물수출개혁단이 체코의 플젠에서 YUZU와 미화 210만 달러(한화 29억)의 유자‧생강 및 고흥농산물 가공품 등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YUZU는 체코와 폴란드, 독일 등에 식품 유통채널을 가지고 유럽 중부에 유자상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업체다. 최근 고흥 유자차와 유자음료, 생강차 등을 유럽시장에 적극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다.

고흥농산물 유럽 수출 협약 [사진=고흥군] 2022.09.20 ojg2340@newspim.com

마틴 로미츠키 대표는 "공영민 군수께서 직접 체코 플젠까지 방문해 고흥농산물 마케팅에 힘을 보태 주신데 감사를 드리며, 고흥농산물을 체코 국민은 물론 전 유럽인들이 사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수출개척단은 체코의 플젠시에 있는 크로스카페(Crosscafe)사 본점 매장에서 현지인 1500여 명에게 고흥유자와 생강음료 무료 시음 판촉행사를 추진해 고흥유자 음료 등을 알리고 현지인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체코 최대 카페 체인점인 크로스카페 데이비드 슈탱글러 대표는 "고흥 유자는 매우 독특한 맛과 향을 갖고 있어 유자 음료와 유자 맥주, 유자 커피, 유자 케이크 등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체코 국민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연간 약 70%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공영민 군수는 "앞으로도 공격적인 유럽시장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 체코를 교두보로 유자 등 고흥농산물이 유럽인 모두에게 사랑받는 식품이 되도록 판로개척에 적극 노력하겠다"며 "이번 수출협약으로 세계 최고의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고흥유자 가공업체는 물론 유자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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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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