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30일 0시~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19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413명 보다 406명 많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258명, 청주 247명, 충주 226명, 음성 202명, 진천 201명, 증평 142명, 영동 141명, 옥천 136명, 보은 99명, 괴산 90명, 단양 77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1만96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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