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9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82명이 발생했다.
전날 1617명 보다 2165명 많다.
코로나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206명, 충주 510명, 제천 344명, 진천 227명, 음성 221명, 단양 72명, 증평 61명, 괴산 43명, 영동 42명, 보은 31명, 옥천 25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2천382만명,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1만779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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