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979명 추가 확진…전날보다 477명 줄어

기사입력 : 2022년08월28일 09:01

최종수정 : 2022년08월28일 09:01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7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2979명이 추가 확진됐다.

전날 3456명 보다 477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2022.08.28 baek3413@newspim.com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58명, 충주 415명, 제천 174명, 음성 164명, 진천 144명, 영동 110명, 옥천 82명, 보은 69명, 증평 68명, 괴산58명, 단양 37명이다.

코로나19 관련 3명(청주2명. 영동1)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806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1만2399명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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