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5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405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3811명보다 406명 줄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926명, 충주 394명, 제천 253명, 음성 216명, 진천 185명, 옥천·영동 각 95명, 증평 77명, 보은 74명, 괴산 48명, 단양 42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2665명, 위중증 환자는 8명이다.
확진자 2명이 추가 숨져 충북 누적 사망자는 800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0만5964명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