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주말인 20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79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 4438명 보다 644명, 일주일(4299명)전 보다는 505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315명, 충주 503명, 제천 194명, 진천 174명, 음성 130명, 옥천 120명, 영동 106명, 증평 99명, 단양 57명, 괴산 50명, 보은 46명이다.
최근 확진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788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사망자는 68만733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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