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전 좌석 예매를 시행한다. 예매 대상은 오는 9월 8~12일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로,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만 진행한다. 16일은 장애인·경로자가 대상이며, 17~18일은 전 국민이 예매 가능하다. 사진은 16일 오전 서울역에 게시된 안내문 모습. 2022.08.16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8월16일 09:31
최종수정 : 2022년08월16일 10:12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전 좌석 예매를 시행한다. 예매 대상은 오는 9월 8~12일 운행하는 KTX·ITX·새마을·무궁화호 열차로, 온라인과 전화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만 진행한다. 16일은 장애인·경로자가 대상이며, 17~18일은 전 국민이 예매 가능하다. 사진은 16일 오전 서울역에 게시된 안내문 모습. 2022.08.16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