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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

기사입력 : 2022년08월12일 18:32

최종수정 : 2022년08월12일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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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8월 16일자 인사

◇ 6급 승진
▲홍보담당관 박인천 ▲인사혁신담당관 류소정 ▲정책기획관 변형규, 이동은 ▲예산담당관 심창섭, 윤영대 ▲국제협력담당관 권재성, 이성희, 이슬기 ▲성인지정책담당관 이정미 ▲안전정책과 최은진 ▲기업창업지원과 오은미, 이승윤 ▲소상공인과 황철민 ▲투자유치과 한호준 ▲농생명정책과 노진호 ▲과학산업과 변은영, 이용윤 ▲미래산업과 이은숙 ▲운영지원과 김강식, 이동훈, 조중연 ▲회계과 여재성, 이용성, 전현진 ▲시민소통과 이수진 ▲지역공동체과 김진희 ▲문화예술정책과 박동성 ▲체육진흥과 이성미, 한은진 ▲문화콘텐츠과 최동주 ▲장애인복지과 박미순, 장주희 ▲청년정책과 김정만, 한선영 ▲가족돌봄과 백서연, 이수정, 이혜연 ▲교육청소년과 이현숙 ▲기후환경정책과 박춘형 ▲맑은물정책과 최은숙 ▲공원녹지과 김진욱 ▲공공교통정책과 김대현 ▲운송주차과 강경석, 주진영 ▲트램건설과 신예섭, 이명임 ▲철도광역교통과 서성연 ▲도시계획과 윤지연 ▲도시개발과 박영숙, 윤태용 ▲주택정책과 조주현 ▲토지정보과 박정근, 이진일 ▲자치경찰위원회 박한별 ▲한밭도서관 김해정, 양제식 ▲여성가족원 박철연

◇ 7급 승진
▲정보화담당관 윤현진 ▲자연재난과 김인수 ▲민생사법경찰과 이화연 ▲사회적경제과 전다혜, 한수빈 ▲시민봉사과 이제희 ▲관광마케팅과 황준희 ▲복지정책과 김해준 ▲장애인복지과 최인헌 ▲감염병관리과 박수정 ▲공원녹지과 윤송이, 장윤정 ▲공공교통정책과 이광재 ▲운송주차과 성현수, 천경호 ▲트램정책과 박지수 ▲도시개발과 최영환 ▲주택정책과 김유진 ▲상수도사업본부 김지은, 김충수, 설재영, 안치현, 오승현, 이수원, 이수지, 이인희, 정다혜, 정명권, 정혜원, 홍민애, 황지혜 ▲건설관리본부 권준복, 김규리, 김유나, 김정호, 로찬권, 원동민, 이상민, 이서영, 이욱주, 이종성, 황재기 ▲한밭도서관 김유진, 박수지, 정재훈 ▲여성가족원 이정연 ▲공원관리사업소 윤현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송혜영 ▲차량등록사업소 곽영은, 김소라, 김진영, 문지애, 배성현, 이지안, 조수연 ▲대전예술의전당 신은정 ▲하천관리사업소 김선아 ▲한밭수목원 김희중, 이민영 ▲대전시립박물관 복상규

◇ 8급 승진
▲상수도사업본부 박주현 ▲차량등록사업소 박지은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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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AI 데이터센터 구축 270억달러 조달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메타플랫폼스(NASDAQ: META)가 루이지애나주 리치랜드 패리시에 건설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하이페리온(Hyperion)' 프로젝트를 위해 사모펀드 블루아울캐피털(Blue Owl Capital)과 손잡고 270억달러(약 38조 7000억 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거래는 민간 기업의 단일 자금조달 규모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메타는 프로젝트의 약 20% 지분을 보유하고, 나머지 대다수 지분은 블루아울이 운용하는 펀드가 보유한다. 블루아울은 약 70억달러 현금을 투입했으며, 메타는 그 대가로 약 30억달러의 일회성 현금 배당을 받았다. 하이페리온 데이터센터는 2기가와트(GW) 이상의 연산 용량을 갖춰 대규모 언어모델(LLM) 학습 등 차세대 인공지능(AI) 연산 인프라를 지원할 예정이다. 메타는 현지에 500명 이상을 고용할 계획이며, 시설 임대계약은 4년 기한에 연장 옵션이 포함된 형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는 블랙록과 핌코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이 대규모로 참여했다. 블랙록은 전체적으로 약 3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인수했으며, 일부는 액티브 하이일드 ETF 등에 편입됐다. 핌코는 약 180억달러어치를 사들이며 최대 투자자로 참여했다. 업계는 이번 메타의 270억달러 조달을 AI 연산력 확보 경쟁의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대형 기술기업들이 전 세계적으로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확충에 수백억 달러를 쏟아붓는 가운데, 모건스탠리는 메타·구글·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올해만 약 4천억달러를 AI 인프라에 투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픈AI 역시 26GW 규모의 연산 능력 확보를 위해 1조달러 이상을 투입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메타의 기업 로고 [사진=블룸버그] wonjc6@newspim.com     2025-10-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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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북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북한이 22일 오전 8시10분 경 동북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22일 오전 8시10분경 북한 황북 중화 일대에서 동북 방향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350km 비행했고,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 정보 당국이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22일 오전 8시10분 경 동북 방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사진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장면,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10.22 gomsi@newspim.com 합참 관계자는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준비 동향을 사전에 포착해 감시해 왔으며, 발사 즉시 탐지 후 추적하였다"면서 "또한, 미·일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국가안보실은 안보실 및 국방부·합참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안보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가안보실 관계자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관련 상황을 대통령께 보고하면서 상황을 주시해 왔다"면서 "특히 '긴급 안보 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안보실과 국방부 및 군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한반도 상황에 미칠 영향을 평가했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0-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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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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