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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권 13~15일 비 내리고 더워"...서해안 만조 침수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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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과 세종, 충남권 남부 대부분 지역에 12일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주말인 13일과 14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지방기상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12시 사이에 충남서부부터 비가 시작돼 낮 동안 충남권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비는 14일 오후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비가 그치고 찜통 더위가 이어진 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2.08.04 kimkim@newspim.com

특히 대기 하층 바람이 더욱 강해지면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는 13일 오후부터 14일 오전 사이 충남북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3~14일 양일간 예상 강수량은 충남권 북부는 30~80mm, 충청권 남부는 20~60mm다. 특히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 강도와 강수량 차이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비가 오지만 낮 기온이 31~32도까지 오르면서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광복절인 15일에는 구름 많고 흐리겠다. 낮 기온도 31~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일부터 15일 사이 충남 서해안은 달에 의한 인력이 강해서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대조기)이다. 만조 시간대에는 해수면 높이가 더욱 높아져 해안가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저지대 침수 등이 우려되고 특히 해안지역에서는 바닷물 수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물빠짐이 원할하지 않아 침수 가능성이 더 높으니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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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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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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