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5명 증가한 4943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25일 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자는 전일대비 5967명 증가한 누적 386만8256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5명 늘어난 누적 4943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9.2%, 10대 12.2%, 20대 18.8%, 30대 18.6%, 40대 15.4%, 50대 11.2%, 60대 8.4%, 70세 이상 6.2%다.

재택치료자는 5948명 증가한 누적 349만명2413으로 현재 7만6026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4일 1만2179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3.3%, RAT 확진자는 76.7%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