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4896명 증가한 누적 376만641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늘어난 누적 4921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10.3%, 10대 17.3%, 20대 19.1%, 30대 17.6%, 40대 15.4%, 50대 9.5%, 60대 6.9%, 70세 이상 3.9%다.

재택치료자는 4882명 증가한 누적 339만명6968으로 현재 4만7239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7일 8221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29.0%, RAT 확진자는 7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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