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2명 증가한 4907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2622명 증가한 누적 370만613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누적 4907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10.5%, 10대 15.4%, 20대 20.0%, 30대 18.4%, 40대 14.5%, 50대 10.7%, 60대 6.1%, 70세 이상 4.4%다.

재택치료자는 2602명 증가한 누적 333만9738명으로 현재 2만4313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10일 6249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3.8%, RAT 확진자는 66.2%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