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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의원 56명과 '새미래' 모임..."6개월 대행, 특단의 대책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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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 56명 운집...운영진 선정
"취약계층과 청년 위한 선제조치 필요"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주도하는 당내 의원 공부모임 '혁신24 새로운 미래'(새미래)가 20일 세 번째 모임을 열고 경제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부모임에서는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국경제 진단과 해법 'No pain, No gain'의 주제로 강연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미래 세 번째 모임에서 "며칠 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0.5%p 인상했는데 물가상승 억제를 위한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며 "취약계층의 채무부담이 가중될 현실적 고민이 있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대출을 많이 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부동산 가계폭등으로 '영끌'해 집 마련한 분들, 미래 불안감으로 빚내 주식투자한 분들 모두가 원리금 상환에 커다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불가피한 조치라도 취약계층과 청년에 전가되지 않는 선제조치가 필요하다. 그런 차원에서 정부여당이 월요일에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과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공부모임 '혁신24 새로운 미래' 조찬강연에 참석하고 있다. 박 전 장관은 이번 강연에서 '한국경제 진단과 해법 - No Pain, No gain' 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22.07.20 kilroy023@newspim.com

김 의원은 또 "법인세 인하, 중소중견기업의 상속공제 요건을 완화했으나 당위적 처방만으론 우리 경제 복합 위기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것인지 여러 의구심 제기된다"며 "그런 만큼 오늘 이 세미나가 우리 경제를 살리고 서민경제를 뒷받침할지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다음주 수요일 이 자리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을 모시고 북한문제와 국제정세를 둘러싼 문제들, 윤석열 정부 통일정책 방향 등에 대해 강연을 듣고자 한다"며 "8월 24일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모시고 기후변화 관련 제반여건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공부모임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대북 문제가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된다. 여러 가지 과정을 보면 북한 문제를 전 정권에서 정치쇼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에 대해 점검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우리가 대북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해 심각한 고민이 현시점에서 필요하다"고 했다.

6개월 간 당 대표 직무대행 체제로는 위기 극복에 힘들지 않냐는 질문에는 "당내 어려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지율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국정 동력도 점점 약해지고 있는데 절박한 위기감을 스스로 느끼고 달라지는 시간 필요하다는 차원에서 우리가 해야 할 숙제"라고 강조했다.

권성동 원내대표와 장제원 의원의 불화설에 대해서는 "당내 다양한 의견이 있고 각자 의견 수렴하면서 정반합 논리에 따라 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내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 것"이라며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탈북어민 사건과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같이 국정조사하자는 더불어민주당 제안에는 "사적채용 자체가 없어서 국정조사 대상이 아닌데 왜 사적 채용이란 용어를 쓰냐"고 반문했다.

이어 그는 "논란이라는 용어 자체가 틀렸다. 사적 채용 아닌 게 객관적으로 명백한데 사적채용이라는 그런 용어를 쓰냐"며 "공적채용 과정에서 합리적인 것이냐 여부를 따지는 건 별개의 문제인데 이미 개념을 규정해서 사적 채용이라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틀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공부모임에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56명이 자리했다. 김 의원은 강민국, 구자근, 노용호, 배준영, 황보승희 의원을 새미래 운영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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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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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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