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가왕 조용필 16·17·18·19집 총 4타이틀 한정판 LP 발매...각 2천장 한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고품질 설비 없어 프랑스서 제작해 국내 반입
모든 앨범을 LP 특유의 재생 특성에 맞춰 리마스터링
19일 오후 2시부터 예약 주문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가왕' 조용필의 대표 명반들을 한정판 LP로 선보인다.

지난 2013년 일시적으로 한정 발매되었다 품절된 19집 LP 'Hello'를 포함해 지금까지 한 번도 발매되지 않은 16집 'ETERNALLY', 17집 'AMBITION', 18집 'OVER THE RAINBOW'의 스페셜 LP를 각 2000장 한정수량 발매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품절된 19집 LP 'Hello'를 포함해 지금까지 한 번도 발매되지 않은 16집 'ETERNALLY', 17집 'AMBITION', 18집 'OVER THE RAINBOW'의 스페셜 LP를 각 2000장 한정수량 발매한다. [사진=YPC, 유니버설 뮤직, 뮤직버스] 2022.07.19 digibobos@newspim.com

LP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최근의 추세에 따라 유니버설뮤직과 YPC 그리고 뮤직버스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제작, 발매한다.

최근 LP가 중장년층의 향수와 젊은 세대들의 아날로그 열풍으로 음반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과 공급에 여러가지 제약들이 있다. 이에 대한민국 최고의 가왕 조용필의 LP를 현재 시장에서 구할 수 없는 현실을 감안하여 새롭게 제작, 발매하게 되었다.

현재의 LP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현재 국내에서 고퀄리티의 프레스(LP제조)가 가능한 생산설비가 없기 때문이다. 금번 조용필의 LP도 프랑스에서 제작되어 국내로 반입되며, 최근의 전세계적인 LP열풍과 물류대란 등으로 기획부터 생산 판매까지의 과정이 최소 6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금번 조용필 LP 또한 사전 예약판매, 한정판 형식으로 발매된다.

예약 주문은 19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와 일부 매장에서 시작되며, 소비자들에게 전달은 10월말이 될 예정이다.

LP가 주는 가장 큰 매력은 음악을 듣기 위한 '번거로움'과 음악을 보고 만질 수 있는 '소장 가치'에 있기에 마니아층이 두텁다. 이번 LP 발매는 이러한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세심히 기획했다. 모든 앨범을 LP 특유의 재생 특성에 맞춰 리마스터링했으며, 재킷 디자인 역시 일반 CD 사양과는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기존의 CD 디자인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되, 한정판인 만큼 고급스런 디자인과 인쇄 요소들을 추가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위로부터 16집 'ETERNALLY', 17집 'AMBITION', 18집 'OVER THE RAINBOW', 19집 'Hello' [사진=YPC, 유니버설 뮤직, 뮤직버스] 2022.07.19 digibobos@newspim.com

1997년 발매된 16집 'ETERNALLY'는 90년대 조용필의 대표작으로 자리한 명곡 '바람의 노래'를 비롯 '그리움의 불꽃', '마지막이 될 수 있게', '그대를 사랑해' 등 시대와 유행을 초월해 즐길 수 있는 뛰어난 곡들이 담겨 있다.

또 데뷔 30주년 기념으로 발매한 17집 'AMBITION'에는 호소력 짙은 가창과 흡인력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발라드 '친구의 아침'과 더불어 '기다리는 아픔', '그 후', '소망' 등 서정적인 매력과 리스너들을 향한 위로를 담은 명곡들이 수록돼 있다.

18집 'OVER THE RAINBOW'는 데뷔 35주년을 맞아 발매한 앨범으로, 대표 록 오페라 명곡 '태양의 눈', '도시의 Opera', '오늘도', '珍(진)', '一聲(일성)', 'With', '내일을 위해', '꿈의 아리랑'까지 보다 화려하고 스케일 큰 록 사운드 곡들이 담겼다.

전작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19집 'Hello'는 현대적 사운드를 담은 걸작으로 거장의 한계 없는 진화를 증명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한 달여 만에 2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고 타이틀곡 'Hello (Feat. 버벌진트)'는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독식하며 가왕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또 전 세대로부터 큰 인기를 누린 'Bounce'는 제11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에 재발매되는 LP는 2013년 당시 발매됐던 LP에서 퀄리티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제작된다.

이처럼 1997년부터 2013년까지 발표한 4장의 후기작들은 조용필이라는 거장이 만들어 낸 음악이 늘 '현재진행형'이었음을 명쾌히 보여주는 결과물로 더욱 의미가 깊다. 4장의 LP를 통해 음악팬들은 팝, 소프트 록과 하드 록,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얼터너티브 록과 일렉트로닉에 이르는 다채로운 사운드, 차별화된 가왕의 내공을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한정판 LP는 19일 오후 2시부터 8월 2일 정오까지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와 오프라인 예약처를 통해 예약주문이 가능하다. 특히 4LP 세트 구매 시 4장의 LP를 함께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아웃박스가 제공되며 한정발매를 기념하기 위한 시리얼 넘버가 인쇄된다.

digibobo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