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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식물성 정육 팝업스토어 '더 베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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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대체식품 활용 메뉴 50여종 선보여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신세계푸드는 식물성 정육 팝업스토어 '더 베러(The Better)'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오픈하는 '더 베러'는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원물 제품을 비롯해 식물성 대체식품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감각적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팝업스토어다.

더베러 매장. [사진= 신세계푸드]

더 베러 매장 내에 부처 존(Butcher Zone)에서는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 슬라이스 햄 콜드컷, 미트볼, 다짐육, 소시지 패티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다.

델리 존(Deli Zone)과 베버리지 존(Beverage Zone)에서는 샌드위치, 샐러드, 파니니, 플레이트를 비롯해 '베러미트' 다짐육을 활용한 칠리 콘카르네 등 대체육 메뉴 20여 종을 즐길 수 있다. 또 대체 달걀 흰자로 만든 쿠키와 케이크, 오트(Oat, 귀리) 음료, 비건 빵, 비건 치즈, 드레싱, 소스 등 식물성 대체식품으로 만든 메뉴와 제품 30여 종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신세계푸드는 '더 베러'를 통해 대체육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매장 곳곳에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베러미트의 사회적 가치를 담은 그래픽, 스티커, 포스터를 설치하고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티셔츠, 다회용 컵, 에코백 등 친환경 굿즈도 선보였다.

신세계푸드는 먼저 15일부터 29일까지 '더 베러'에서 대체육 관계자 초청행사를 진행한 후 30일부터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을 확대한다. 또한 8월부터는 대체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유명인사의 강연 '베러 클래스'도 펼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더 베러'는 단순히 대체육 사업을 알리기 위한 팝업스토어를 넘어 대체육을 통해 이룰 수 있는 좋은 세상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대체육 시장을 확대하고 '베러미트'를 대체육 시장 리딩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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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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