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대표실 직원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2.07.08 kim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7월08일 09:40
최종수정 : 2022년07월08일 09:40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성 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을 받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가 내려진 가운데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대표실 직원이 출근을 하고 있다. 2022.07.08 kim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