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최초 메타버스 기반 행정심판 체험 홍보관 개설 브리핑을 하기 위해 합동브리핑실로 향하고 있다. 국민권익위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행정심판제도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체험 홍보관을 개설했다. 홍보관의 주요 체험 내용은 모의행정심판 체험, 이해관계자 의견 청취 및 구술심리, 시스템 이용 관련 상담 등이다. 2022.07.0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