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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전' 특위 발족…위원장에 류성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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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으로 구성…16일 첫 회의
"당·정·민간, 실질적 해법 도모"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이 14일 최근 급등하고 있는 물가를 잡기 위해 '물가 및 민생안전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총 15인으로 구성된 물가 및 민생안정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내정된 류성걸 의원이 맡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류성걸 국민의힘 기획재정위 간사가 지난 4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이창용)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이 처리된 후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주먹인사하고 있다. 2022.04.12 leehs@newspim.com

특위에는 정운천·이인선·조은희·박수영·서일준·박정하·최승재·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포함됐으며, 자문위원으로 남주하 서강대 교수·김명철 한국식품산업협회 상근부회장·신영호 농협유통 대표이사·장용성 서울대 교수·정민국 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장·정규철 KDI 경제전망실장 등이 선임됐다.

물가 및 민생안전특위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에 따른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는 법적·제도적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류성걸 위원장은 "민생과 물가에 대한 전문성을 가진 분들을 위원으로 모시고 출범하는 만큼 당·정·민간이 협력해 물가안정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도모하고 민생 현장에 하루 빨리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물가 및 민생안정 특위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첫 회의를 열고 최근 경제 현황 및 물가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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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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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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