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10일 오후 2시 5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4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9층 아파트 일부를 태우고 4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9층 아파트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6월10일 16:18
최종수정 : 2022년06월10일 16:18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 10일 오후 2시 5분께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15층짜리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4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9층 아파트 일부를 태우고 40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9층 아파트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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