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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코로나 확진후 한달만에 PGA 대회 복귀

기사입력 : 2022년05월25일 09:56

최종수정 : 2022년05월25일 09:56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임성재가 약 한 달 만에 PGA 무대를 뛴다.

국내 무대에 출전했다가 코로나 19에 확진된 임성재가 한달여만에 PGA에 복귀한다. [사진= KPGA]

임성재(24·CJ대한통운)는 27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열리는 PGA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840만달러)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월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한국에 온 임성재는 대회 첫날 코로나19에 확진, 시즌 2번째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못했다. 임성재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에서 라이언 파머,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와 1, 2라운드서 함께 티샷한다.

이 대회엔 최근 PGA 통산2승을 이룬 이경훈과 김시우도 나선다. 또한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마스와 세계랭킹 1위 스콧 셰플러 등이 출전한다.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불참한다. 올 4월 초 왼쪽 손목 수술을 받은 디섐보는 완벽한 회복을 위해 PGA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 대회에 기권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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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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