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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터진 대전 '빵모았다' 축제...전국서 10만명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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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56개 참여업체와 함께 개최한 제2회 대전빵축제 '빵모았당' 행사에 총 10만 명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관람객 규모는 지난해 11월 열린 첫번째 축제 참여 관람객의 약 7배에 달하며 외지인의 비율도 35%에 이른다. 참여빵집도 지난번보다 2배가 넘는 54개 업체가 참가했다.

대전관광공사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56개 참여업체와 함께 개최한 제2회 대전빵축제 '빵모았당' 행사에 총 10만 명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대전관광공사] 2022.05.24 gyun507@newspim.com

행사 양일간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 주변 상권도 방문해 코로나19로 침체돼 온 원도심에 활기를 한껏 불어넣었다는 평가도 받는다. 행사 기간 점심시간이 한참 지난 오후 3시에도 주변 식당가에 자리 잡기 어려운 상황도 발생하기도 했다.

행사에는 MZ세대들의 참여도 도드라졌다. MZ세대는 행사 전부터 SNS로 지인을 초청하고 현장의 SNS 행사에 참여는 물론 자신의 SNS로 행사를 공유하는 등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고경곤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대전관광공사는 2022 빵축제의 성공을 통해 시민의 행복에 기여했다는 점을 자랑으로 삼겠다"며 "빵축제를 참여해주신 전국의 10만여 방문객분들, 출연진, 경비와 스태프 모두 감사드리며 행사를 적극 지원해주신 대전시에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대한민국 최고의 빵축제가 탄생하게 해준 대전의 제과업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는 타지역 빵집들의 참여도 늘려 전국의 빵집이 참여하는 체험 콘텐츠로 성장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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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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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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