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감소세를 보이며 600명대를 기록했다.
대전시는 22일 0시 기준 전일보다 48명 줄어든 69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누적 50만5084명으로 시 인구의 34.9%가 코로나19에 최소 한번 이상 감염됐다.
구별 확진자 수는 유성구가 24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구(199명), 동구(104명), 둥구(79명), 대덕구(64명) 순이었다.
한편 이날 사망자 수는 집계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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