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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런칭 OTT '바바요', '여자아이들 댄스챌린지'로 홍보 이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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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시사·생활정보성 예능 중심 신개념 동영상 플랫폼
1180만원 샤넬백. 1300만원 조던 리셀슈즈 내건 '대박' 마케팅도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모두 함께 바바요, 남녀 노소 바바요, 화끈한 맛 바바요, 바바요, 바바~" 

최고 인기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민니가 '귀요미 댄스'로 4일 시작한 바바요(babayo) 이모지 댄스챌린지 지원 사격에 나섰다. 바바요는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그룹 IHQ가 론칭한 신규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10~15분 내외 숏폼 길이의 시사와 생활정보성 예능 콘텐츠가 중심이 된 신개념 동영상 플랫폼이다. 

(여자)아이들은 2000년대 댄스가요 느낌의 중독성 있는 바바요 로고송 멜로디와 계속 나오는 가사 '바바요~ 바바'에 맞춰 손쉽게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댄스를 선보였다. 로고송 가사 '화끈한 맛 바바요', '궁금하면 바바요' 등에 맞춰 나오는 동작들은 모두 (여자)아이들이 직접 짠 안무다. (여자)아이들은 개그맨 이상준이 부른 바바요 로고송을 연습실에서 한번 듣자마자 멜로디를 외우고 안무 동작을 보여줬다고 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신규 런칭 OTT '바바요'가 (여자)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참가한 댄스 챌린지로 홍보 마케팅에 나섰다. [사진=IHQ] 2022.05.04 digibobos@newspim.com

바바요는 (여자)아이들의 댄스 영상을 IHQ 공식 유튜브 채널 '바바요'에 올리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댄스챌린지를 시작했다. 노래와 안무가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데다가, 시청자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여자)아이들 댄스 영상 상단에는 동작을 안내하는 이모지도 넣었다. 

IHQ 정혜전 상무(모바일부문장)는 "중독성 있는 바바요 로고송과 딱 한 번만 봐도 기억에 남을 (여자)아이들의 안무가 제대로 어우러졌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바바요 댄스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밝혔다. 바바요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릴스에 바바요 댄스를 올리는 사용자에게 소정의 상품도 지급할 계획이다. 

바바요는 댄스챌린지 외에도 공격적인 이벤트 마케팅을 앞세워 회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회원 가입만 하면 추첨을 통해 1300만원짜리 디올X조던 리셀슈즈 혹은 1180만원짜리 샤넬백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지난 3일 시작해 오는 6월10일까지 진행한다. 

또 바바요는 최대 상금 1억원을 걸고 고등학생과 대학생(휴학생, 취업준비생 포함)을 상대로 영상 콘텐츠 콘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일 공식 론칭한 바바요에는 시사 풍자와 의료, 법률, 무속, 장례, 성, 교육 등 생활정보 중심의 숏폼 콘텐츠 26개 프로그램과 함께 '예능명가' IHQ가 만든 콘텐츠 3000여 편이 총망라돼 있다. 회원 가입만 하면 모든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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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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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前합참의장 구속심사 출석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5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날 심문에 참석한 2차 종합특별검사팀의 김정민 특검보는 "계엄 당시 상황을 잘 설명드리고 당시 합참이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전혀 이행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며 "조사 과정에서 계엄을 막고자 행동했던 사람들은 영장 청구 대상에서 제외했고, 현재 심사 대상이 된 사람들은 국민적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이 혐의를 부인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법의 세세한 규정을 가지고 의무가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는 것은 형식 논리"라며 "현역 군인 군령권자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이 이 사태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이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고 변명하는 것은 국민 상식에 반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번 심사에서는 김 전 의장이 실제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위치가 아니었다는 점을 정확히 지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특검보는 김 전 의장의 행위가 단순 부작위에 그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그는 "계엄 상황실 조성에 협조했고 계엄사 부사령관, 기조실장, 상황실 핵심 인력 대부분이 합참 요원이었다"며 "단편 명령 역시 적극적 지원 행위의 한 예"라고 설명했다. 이어 "참모들과 국가안보실장까지 국회에 투입된 병력 철수를 건의했지만 이를 묵살했다"며 "이는 단순한 도덕적 문제가 아니라 명확한 법적 의무 위반이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같은 혐의를 받는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과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의 영장실질심사는 각각 1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3시 30분에 열린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2차 종합특검은 지난 9일 김 전 의장 등 4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의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사진은 김명수 전 합참의장이 지난 5월 27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하는 모습. 2026.05.27 yek105@newspim.com 특검은 김 전 의장이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국회 등에 군 병력이 투입되는 상황을 인지하고도 계엄사령부 구성에 참여하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은 또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절차의 위법성 문제와 국회 투입 병력 철수 필요성에 대한 보고를 받았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진술과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김 전 의장은 특검 조사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계획을 사전에 알지 못했으며, 당시 군은 안보 공백 방지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임무를 수행했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장 등의 비상계엄 가담 의혹은 종합특검의 첫 인지 사건으로, 이번 영장실질심사 결과는 향후 특검 수사의 향방을 가를 첫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pmk1459@newspim.com 2026-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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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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