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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체포' 루머 홍콩 주가 휘청,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로 中도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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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을 '항저우 마모씨 반역 주인공 추정 해프닝
알리바바 주 폭락, 증시 개인 투자자들 손해 막심
믿거나 말거나 무책임 마구잡이 보도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5월 2일 환츄왕은 4월 25일 항저우시 국가안전국이 해외의 반 중국 적대세력과 결탁하여 국가분열과 국가 정권 전복 등을 선동하는 등 국가 안전에 위해를 가한 혐의로 마(马) 모모(某某)를 전격 구속하고 현재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저장성 항저우의 마(馬) 모(某)가 인터넷을 통해 해외 적대 세력과 국가전복을 기도하는 반국가 적대 행위를 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 보도가 나오자 세간에서는 문제의 인물을 대번에 알리바바의 마윈 전 회장과 연결지었다.

SNS에는 '항저우''인터넷 ' '마 모 씨'라는 단서를 내세워 마 모는 알라바바 마윈 전 회장이 분명하다며 마윈 회장이 정부 정책을 비판한 뒤 국가로부터 핍박을 받는 과정에서 반역 행위를 꾀하게 됐다는 루머가 확산됐다.

'마윈 회장' 체포설은 즉각 소문에 민감한 증시에 전해지면서 홍콩 시장 주가를 끌어내렸다.

5월 3일 오전 홍콩 증시는 장을 열자마자 항생지수가 큰 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마 모가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이라는 소문이 나돌면서 알리바바 주가는 9% 이상 대폭락세를 나타냈다.

중국 관계 당국은 증시를 뒤흔들며 사태의 파장이 일파만파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통보된 문제의 인물은 '마 모'가 아니라 '마 모모'라고 밝혔다. 체포된 인물이 외자 이름인 '마0'가 아니라 두글자 이름인 '마00'로서 사실상 마윈과 관련 없다고 밝힌 것이다.

후시진 환츄스바오 전 편집장도 "권위있는 기관에 확인한 결과 항저우시 국가 안전국이 체포한 인물은 마 모가 아니가 마 모모로 드러났다며 마 모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체포된 인물이 석자 이름으로 사실상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과 관련 없음을 명확히 한 것이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항저우 알리바바 본사. 뉴스핌 촬영.  2022.05.03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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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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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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