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뮤지컬 '차미'의 배우 유주혜, 이아진, 홍나현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플러스 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차미 프레스콜 무대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NS 중독자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진정한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 차미는 오는 7월 16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2022.04.28 hwang@newspim.com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뮤지컬 '차미'의 배우 유주혜, 이아진, 홍나현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플러스 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차미 프레스콜 무대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NS 중독자들이 난무하는 시대에 진정한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뮤지컬 차미는 오는 7월 16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2022.04.28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