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양양군 원일전리에 산불이 발생해 산림청 헬기 등 진화헬기 11대가 투입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 32분 산불발생 신고를 접수한 양양 원일전리 산불의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이날 오후 2시40분 산불 1단계를 발령했다.

산불1단계 발령에 따라 양양군은 관할기관 헬기 100%, 인접기관 산불진헬기 50%, 관할기관 진화대원 100%를 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오후 3시 현재 양양 현북면 원일전리 산불진화에는 진화헬기 11대, 산불진화대원 184명 등이 투입돼 진화 중이다.
양양군은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함에 따라 세 차례에 걸쳐 명지리마을 주민들의 대피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명지리 마을 주민 등은 하광정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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