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5월 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월 2일까지 소재지 관할 구청에 신고·납부
전자신고, 구청 방문·우편 등 선택 가능
일부 업종·중소기업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서울=뉴스핌] 최아영 인턴기자 = 서울시가 시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말 결산법인은 5월 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국세인 법인세와 달리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장 소재지마다 과세권자가 별도로 존재하므로 소재지의 지자체마다 안분신고 해야 한다. 다만 시내 둘 이상의 자치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본점·주사무소 소재지 관할 구청에 일괄 신고·납부할 수 있다.

서울시청 전경. [서울=뉴스핌]

전자 신고·납부는 서울시 이택스 또는 위택스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사업장이 서울 이외 지역에 있는 경우에는 위택스만 이용 가능하다.

만약 둘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이 사업장별로 안분신고 하지 않으면 신고되지 않은 지자체에서 무신고가산세 20%를 과세하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납부기한은 5월 2일까지이나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운영시간 제한 업종에 한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대상 기업은 신고기한 내에 기한 연장 신고를 마쳐야 하며 연장 시 8월 1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특히 올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는 중소기업의 소급공제 대상기간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다. 중소기업의 경우 2021년 사업연도에 발생한 결손금에 한해 직전 2년간 납부한 세금에 대해 환급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직전 1년 기한이었으나 이번 조치로 지난해 납부한 세금이 없는 중소기업도 환급받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시내 12월말 결산법인 23만8167개가 법인지방소득세 1조8369억원을 신고하고 1조8136억원을 납부한 바 있다.

최한철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법인은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신고할 것"이라며 "법인의 신고·납부에 불편함이 없도록 납세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youngar@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