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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대혼란] 코로나19 신규확진 20만5333명…전주대비 7만여명 감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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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373명…치명률 0.1%p 상승
위중증 1093명…집중관리군 12만명

[세종=뉴스핌] 이수영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만명대로 1주일전보다 7만5000명 가량 줄었지만, 사망자는 하루 300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 60세 이상 사망자가 늘면서 치명률도 0.13%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8일 자정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 20만5302명, 해외 31명으로 총 20만5333명이다.

이날 전체 신규 확진자는 전날(22만4820명)보다 1만9487명 줄었고 일주일 전(28만0273명)보다 7만4940명 줄어 감소세를 이어갔다.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98만3694명이며 해외유입은 3만1330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서울에서 3만6212명, 경기 5만4814명, 인천 1만0559으로 나타났고,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9224명, 부산 7476명, 경남 1만2192명, 경북 1만385명, 전남 8672명, 충남 9509명, 전북 8257명 등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4만21530명(20.5%)이며, 18세 이하는 4만3763명(21.3%)이다. 31명의 해외 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 8명, 지역사회 23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373명을 기록하며 연일 300명대를 유지했다. 이번주 들어 200명대로 떨어졌다가 다시금 반등한 것으로, 사망자 수는 같은 기간 꾸준히 줄고 있는 신규 확진자 수와 비교하면 정반대인 상황이다.

이는 신규 확진자 정점 구간의 여파인 것으로 보인다. 통상 신규 확진자 수는 약 2~3주 후에 사망자 수와 위중증 환자 수에 반영된다. 사망자 수가 증가하면서 치명률 역시 0.13%로 0.1%포인트(p) 늘었다. 누적 사망자는 1만875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3명 줄어든 1093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평균 위중증 환자 발생 수는 1255명이다.

지난달 26일부터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를 보면 1164명→1216명→1273명→1215명→1301명→1315명→1299명→1165명→1128명→1108명→1121명→1128명→1116명→1093명이다.

이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126만5039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총 21만3327명으로, 이 중 고령층 등 하루 2회 건강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중관리군은 11만8955명이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57.7%를 나타냈다. 이어 준·중증병상 63.8%, 중등증병상 35.0%다.

swimmi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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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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