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강인규 나주시장 3선 도전 "중단없는 나주발전 위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인규 전남 나주시장이 4일 "중단없는 나주발전을 위해 3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중앙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 100여명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제8회 지방선거 나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오전 9시 정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을 개시한 강 시장은 출마 선언에 앞서 "일부 공무원의 일탈로 공직사회 신뢰가 무너지고, 아들의 구속으로 실망시켜 드려 사과드린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 드리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뉴스핌] 조은정 기자= 강인규 시장 3선 도전 "중단없는 나주발전 위해" 2022.04.04 ej7648@newspim.com

이어 지난 8년간 33%의 인구증가와 4000억원의 재정규모 증가, 4만 9000명의 고용창출 등 그간의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공약으로는 △나주 미래발전 신성장 동력인 민선7기 5대 선도정책과제의 중단없는 추진 △빛가람혁신도시를 세계 수준의 에너지 대학도시로 조성 △나주가 선도하는 나주형 혁신도시 시즌2 추진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희망도시 조성 △보다 세심하고 두터운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 추진 △여성, 청년 농업인의 동등한 지위 보장을 위해 모든 농업인에게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교육 및 보육환경 개선을 통한 자녀 양육 부담 경감 △빈틈없이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망 구축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삶이 윤택한 명품 혁신도시 완성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영산강변 역사관광 트레일 조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민주당 혁신의 요구 앞에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며 "지역의 분열과 갈등을 넘어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시민들과 함께 해결하겠다는 그 순간부터 저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며 "화려하고 파격적인 공약보다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공약과 지금까지 만들어온 과제를 알뜰히 챙기고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1987년 평화민주당에 입당한 이후 35년간 한결같이 민주당을 지켜온 신념처럼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나주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가지고 도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날 강인규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나주시는 정찬균 부시장 권한대행체제에 들어갔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