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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등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오남역에서 열린 진접선(당고개~진접) 철도건설사업 개통식에서 시범운행 열차에 오르고 있다. 진접선은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진접 간 14.9㎞ 구간에 건설됐으며 별내별가람, 오남, 진접 등 3개 역이 신설됐다. 남양주 진접에서 서울역까지는 52분 소요된다. 승객을 태운 첫 차는 19일 오전 5시 34분 진접역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2022.03.18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