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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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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지구 275만 6000㎡, 1만 4850세대 3만7000명 수용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목표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30만 자족도시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와우와 광영·의암, 성황·도이, 인서, 성황·도이2 5개 지구 275만 6000㎡ 면적에 4942억원을 투입해 1만 4850세대 3만 7000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성황지구 [사진=광양시] 2022.03.11 ojg2340@newspim.com

와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3만 6000㎡ 면적에 1036억원을 투입해 3620세대 9777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 2020년 9월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체비지 138필지를 일괄 매각해 환지 청산을 추진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3개 소로 LH 행복주택 830세대는 건축을 완료하고 지난해 8월부터 입주 중이다. 동문디이스트아파트 1114세대는 2023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골조 공사를 추진 중이고 중흥S클래스아파트 902세대는 2024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기초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광영·의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54만 6000㎡ 면적에 1089억원을 투입해 2404세대 6490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 지난해 4월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하고 체비지 170필지 중 167필지(98%)를 매각해 환지 청산을 추진 중이다.

공동주택은 2개 소로 덕진봄프리미엄2아파트 924세대는 건축을 완료하고 지난해 2월부터 입주 중이다. 영무예다음아파트는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이행 중이다.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5만 4000㎡ 면적에 1239억원을 투입해 2732세대 7104명을 수용하는 사업지구로 체비지 93필지는 일괄 매각하고 택지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공동주택은 3개 소로 푸르지오더퍼스트아파트 1140세대는 건축을 완료하고 2021년 10월부터 입주 중이다. 센트럴자이아파트 704세대는 오는 8월 입주를 목표로 마감공사를 추진 중이고 더샵프리모성황아파트 486세대는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가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공공시설은 4개 소로 골약동주민센터와 골약파출소는 개청해 운영 중이다. 골약건강생활지원센터는 건축을 완료하고 개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골약중학교는 올해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건축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광양읍 인서리와 인동리 일원의 인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62만 5000㎡ 면적에 1082억원을 투입해 4256세대 984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도이동 일원의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9만 3000㎡ 면적에 496억 원을 투입해 1838세대 4429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조사설계용역을 추진해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승인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행정절차 이행 등을 마무리해 공사가 시작되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서지구와 성황·도이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지역민에게 녹색 친화적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접목한 스마트 그린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코자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다.

시는 스마트 기능을 도시개발사업에 도입해 지역민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정주기반이 제공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밖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와우지구와 광영·의암지구, 성황·도이지구는 총사업비 275억원을 투입해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완료했다. 향후 인서지구와 성황·도이2지구도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반영해 명품택지 조성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정현복 시장은 "30만 자족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속도감 있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품격 있는 정주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늘리기 등 세 가지 목표를 달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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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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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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