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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등 신산업 기술인력 2년새 52% 급증…1만여명 부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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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 기준 24만2487명 수준
10년간 연 평균 4.6%씩 증가 예상
수요대비 1만892명·4.3% 부족해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미래차, 사물인터넷(IoT)가전, 디지털헬스케어 등 5대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이 2년간 8만명 가량 증가했다. 하지만 현원대비 인력 부족률도 3년 전보다 0.3%포인트(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인력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시스템분야 5개 유망신산업을 대상으로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 전망'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스템분야 5개 유망신산업은 IoT가전, 디지털헬스케어,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친환경선박, 항공·드론 등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말 기준 5개 유망신산업 산업기술인력 현원은 24만2487명으로 2018년말 기준 결과 16만57명) 대비 약 1.5배(8만2430명) 증가했다.

5개 신산업분야 현원 및 부족률 [자료=산업통상자원부] 2022.03.07 fedor01@newspim.com

2020년 말 기준 부족인원은 1만892명, 부족률은 4.3%로 2018년말 기준 부족인원 6754명, 부족률 4.0% 대비 확대됐다. 특히 대졸 부족률은 5.9%로 인력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10년간 현원은 연 평균 4.6%씩 증가해 2030년에는 38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미래차 분야 현원은 2018년 5만533명에서 2020년 7만2326명으로 1.4배 증가했다. 부족인원은 2018년 1827명(부족률 3.5%)에서 2020년 2644명(3.5%)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현원대비 부족률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향후 10년간 약 3만5000명 증가(연평균증가율 4.0%)해 2030년도 현원은 10만7551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IoT가전 현원은 2018년 3만1102명에서 2020년 6만8831명으로 약 2.2배 증가했다. 부족인원은 2018년 880명(부족률 2.8%)에서 2020년 2268명(3.2%)으로 증가해 현원대비 부족률도 0.4%p 상승했다. 향후 10년간 약 4만명 증가(연평균증가율 4.7%)해 2030년도 현원은 10만8965명에 이를 전망이다.

디지털헬스케어는 2018년 3만8050명에서 2020년 4만9253명으로 증가, 약 1.3배 늘었다. 2018년 2900명(부족률 7.1%)이던 부족인원은 2020년 3만507명(6.6%)으로 증가했지만 현원대비 부족률은 0.5%p 떨어졌다.

향후 10년간 약 2만9000명 증가(연평균증가율 4.7%)가 예상돼 2030년도에는 7만8279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8년 3만5549명이던 스마트·친환경선박 현원은 2020년 4만4737명으로 약 1.3배 늘었다. 부족인원도 932명(2.6%)에서 1759명(3.8%)으로 증가했고 현원대비 부족률도 1.2%p 상승했다. 향후 10년간 약 2만9000명 증가(연평균증가율 5.2%)해 2030년도 현원은 7만4162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항공·드론은 2018년 4823명에서 2020년 7340명으로 약 1.5배 현원이 늘었다. 부족인원은 215명(4.3%)에서 714명(8.9%)으로 증가했고 현원대비 부족률도 4.6%p 올랐다. 앞으로 10년간 약 4000명 증가(연평균증가율 4.2%)해 2030년도 현원은 1만1128명에 이를 전망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2021년 시스템분야 전망에 이어, 2022년 부품·장비분야(4개), 2023년 소재분야(4개)를 조사·전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계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산업기술인력 양성 및 공급 정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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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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