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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대리가 조직문화 바꾼다"...태광산업·대한화섬, 주니어보드 6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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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캠페인·실무자 인터뷰 등 소통 강화...임직원 큰 호응 이끌어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이 사원·대리급 젊은 세대가 주도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니어보드 6기'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직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경영진과 젊은 세대의 공식 대화채널로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꾀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지난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서울 장충동 본사에서 진행된 '주니어보드 6기' 발대식에서 태광산업 조진환 석유화학사업본부 대표(왼쪽에서 세번째)와 5기, 6기 주니어보드 멤버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태광산업 제공] 2022.02.24 yunyun@newspim.com

본사 및 공장 각 부서에서 추천을 받은 입사 2년차 이상 사원, 대리급 직원들로 구성되며,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업무프로세스 개선과 긍정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또 평소 경영진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일선 실무자들의 건의사항도 취합해 이를 경영진에 전달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외부활동에 제약이 있었지만 다양한 활동을 했다. 직원들의 업무·일상을 인터뷰해 공유하는 '유퀴즈온더태광', 직원들의 헌 옷을 재활용해 제작한 목장갑을 기부하는 '헌 옷 다시 태어나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에 이바지하는 '태광 고고챌린지' 등 대내외 다양한 활동으로 임직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태광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주니어보드를 설치해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 외에 흥국화재, 고려저축은행, 티알엔, 티캐스트, 한국케이블텔레콤이 주니어보드를 운영 중이며, 흥국자산운용도 지난 달 1기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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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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