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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대·한국조선해양 '친환경 미래 에너지 개발협력'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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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전남 나주혁신도시에서 친환경 미래 에너지 기술개발 협력을 위해 한국조선해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한국에너지공대 윤의준 총장, 박진호 연구부총장, 한종희 수소에너지연구소장, 한상철 기획처장, 임성무 연구처장, 황지현 교수와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미래기술연구원장(CTO), 장광필 에너지연구랩 소장, 박상민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의 친환경 미래 에너지 기술개발을 위한 로드맵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업무협약식 [사진=한국에너지공대] 2022.02.15 kh10890@newspim.com

한국조선해양은 선박·해양플랜트와 엔진기계 분야에서 선두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기관이다.

친환경 스마트선박에 대한 국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수소, 암모니아 및 하이브리드 연료 추진 시스템을 대형 선박에 적용하는 등 친환경 선박기술 확보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미래 핵심기술로 그린수소 생산기술과 액화수소 운반선을 제시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100MW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플랜트 구축, 세계 최초의 2만㎥급 수소운반선을 개발할 계획을 공표했다.

양 기관은 최저 생산비용 달성을 위한 '연안 부유식 그린수소 및 e-fuel 겸용 생산플랫폼' 개발에 이미 착수했으며 액화수소운반선의 핵심기술 공동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공동연구 및 기술협력, 연구개발에 관련된 자료 및 정보의 교류, 공동 연구개발 주제의 발굴과 산학 및 국가 연구과제의 공동 추진, 연구 및 교육 협력을 위한 인력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성준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장(CTO)은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그룹은 에너지 생산·처리·수송·플랜트 건설에 이르는 모든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며 "세계 최고의 교수진을 보유한 한국에너지공대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친환경 에너지 기술개발과 탄소 중립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함께 이행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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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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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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