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봄의 물인 고로쇠 수액을 선보이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지리산에서 생산된 고로쇠 수액을 0.5L 2,600원, 1.5L 7,200원, 1.5L*6 42,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리실 나무에서 채취한 수액으로,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각종 천연 미네랄이 풍부하여 관점염, 골다공증, 고혈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22.02.1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