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켈레톤의 정승기(23·카톨릭관동대)가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톱 10'으로 대회를 마쳤다. 정승기는 11일 중국 옌칭 국립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시기 최종합계 4분03초74로 10위를 차지했다. 윤성빈(28·강원도청)은 1~4차 시기 합계 4분04초09로 12위를 기록했다. 2022.02.11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11일 23:55
최종수정 : 2022년02월11일 23:55
[베이징=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켈레톤의 정승기(23·카톨릭관동대)가 생애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톱 10'으로 대회를 마쳤다. 정승기는 11일 중국 옌칭 국립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1~4차 시기 최종합계 4분03초74로 10위를 차지했다. 윤성빈(28·강원도청)은 1~4차 시기 합계 4분04초09로 12위를 기록했다. 2022.02.11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