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전직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정의화, 강창희, 김형오 3명의 전 국회의장이 회견문을 발표한 뒤 백브리핑 장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2.10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0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전직 국회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정의화, 강창희, 김형오 3명의 전 국회의장이 회견문을 발표한 뒤 백브리핑 장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02.10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