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돈을 빌려주지 않은 동급생을 집단 폭행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5일 폭행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 등 5명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27일과 지난달 1일 광주 북구 놀이터 등지에서 또래 B군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초등학교 동창인 B군이 돈을 빌려주지 않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폭행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해 소셜미디어(SNS)에 해당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
경찰은 조만간 촉법소년인 A군 등을 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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