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거제~통영 고속도로 추진 탄력...국토부 5개년 계획에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는 잇는 고속도로 건설이 탄력이 받고 있다.

경남 거제시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까지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중장기 투자계획을 담은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21년~2025년)계획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거제시청 전경[사진=거제시] 2021.11.10 news2349@newspim.com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경제성장 지원 및 쾌적하고 편리한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지역균형 발전 ▲교통혼잡 완화 ▲물류산업 지원 ▲남북협력 대비 등 4대 추진과제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했으며 신설 19건, 확장 18건 총 37건 약 55조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에 포함된 거제~통영 고속도로는 옥포국가산업단지의 이동성과 접근성 강화를 통한 활성화 계획으로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에서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까지로 연장 30.5km(4차로 신설)에 1조8811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은 향후 중점사업을 우선 추진으로 순차적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사업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한 이후 타당성조사, 설계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통영~대전 고속도로 거제 연장 추진을 위해 청와대, 국회,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찾아 지속적으로 건의를 이어왔으며,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와 경남도에 전달하는 등 노력을 펴 왔다.

지난해 거제시발전연합회(회장 김수원)에서는 통영~대전 고속도로 거제 연장조기 건설을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와 범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를 통한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경남도, 정치권에 전달하기도 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통영 고속도로 개통되면 남해안 신 산업벨트 구축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등으로 국가기간산업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남부내륙고속철도, 가덕 신공항과 연계해 남해안권을 동북아의 새로운 경제권 형성 및 국제적 관광거점지역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