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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재보선 공관위 가동...위원장은 권영세 사무총장이 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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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예비후보자, 자기 홍보 자제' 의결
"전략공천은 공관위가 마무리할 것"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3월 9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위한 공천관리위원회를 24일부터 가동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권영세 사무총장의 공관위원장 겸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 종료 후 기자들을 만나 "공관위원장과 위원 7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권영세 선거대책본부장이 지난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본부-원내지도부 연석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2.01.20 kilroy023@newspim.com

권영세 사무총장을 필두로 위원에는 이철규 전략기획부총장, 박성민 조직부총장, 임이자 의원,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김승수 의원이 임명됐다. 외부 인사로는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공관위는 이날 출범과 함께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설 연휴가 지난 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허 수석대변인은 "설이 지나고 구체적인 안을 말씀드릴 것 같다"고 말했다.

공관위 인선과 함께 책임당원 자격 부여 요건 변경도 최고위 안건으로 다뤄졌다.

기존 당헌당규에서 2022년 실시 재보궐선거에 한해 공직 후보자 선거 신청 접수 시 당비 규정에 따른 3개월에 준하는 당비를 납부하고 당헌당규에 따른 입당 절차를 거친 자에 대해서도 책임당원 자격을 부여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또다른 최고위 협의사항으로는 예비 후보자 자신의 선거 홍보 자제가 다뤄졌다. 3월 9일 대선 종료일까지 예비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담겨있는 복장과 선거띠 착용 금지 ▲본인을 위한 문자 서비스를 통한 선거 운동 금지 ▲현수막 설치와 명함 배포 행위 금지를 적용받는다. 이를 어길 시에는 불이익을 받게 된다.

허 수석대변인은 "(여기서 말하는 예비 후보자는) 추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 후보"라고 설명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대통령 선거에만 집중해달란 의미"라며 "6월에 있을 지방선거에 자기 홍보를 많이 하셔서 윤석열 후보가 다니는데도 본인 이름을 달고 사진을 같이 찍고 하는 부분이 저희 선거(대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대표와 모든 최고위 (일원이) 긍정적으로 이 사안을 생각했다"고 부연했다.

'재보궐 선거에는 적용이 안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추후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를 말하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재보궐 지역 중 가장 격전지로 꼽히는 종로와 서초갑 전략 공천에 대한 이야기는 다뤄지지 않았다.

허 수석대변인은 '전략 공천안이 올라온 것으로 아는데, 공관위에 공을 넘길 것인가'란 취재진의 질문에는 "그렇게 보면 될 것 같다. 구체적으로 공관위에서 마무리를 할 것"이라고 답했다.

kime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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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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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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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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