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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4만 달러 붕괴' 비트코인…"다음은 3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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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 사이클 경험 없는 암호화폐 시장에 공포 만연
비트코인 보유분 유지 비중 확대…하락장 지지력 강화

[편집자] 이 기사는 1월 22일 오전 03시0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비트코인 가격이 21일(현지시간) 6개월간 최저치인 4만 달러 밑으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은 다음 지지선에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다음 지지선이 3만 달러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오전 11시 39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0.52% 내린 3만872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비트코인은 3만7728.86달러까지 밀리며 6개월간 최저치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심리적으로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한 4만 달러가 뚫리면서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의 케이티 스턱튼 애널리스트는 CNBC에 "하락이 붕괴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이번 하락으로 다지기 단계는 벗어났으며 단기 모멘텀은 약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스턱튼 애널리스트는 4만 달러가 아닌 3만7300달러 선을 지지선으로 보고 있으며 다음 지지선은 3만 달러에 가깝다고 전했다.

오펜하이머의 아리 와드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9월 저점인 3만9000달러 선을 지지선으로 보고 다음 레벨을 2만9000달러 선으로 제시했다. 에버코어 ISI의 리치 러스 애널리스트 역시 3만9000달러 이후 3만 달러를 지지선으로 보고 있다.

러스 애널리스트는 "주말 가격 상승을 노려볼 수 있는 장중 반전이 없다면 가격 하락에도 매수세가 멈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약세는 주식시장 전반 매도세와 함께 진행 중이다. 이번 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조정 영역에 진입해 최고치 대비 12% 내려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대로라면 나스닥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이번 주 지난해 2020년 10월 말 이후 가장 큰 폭의 주간 약세를 기록하게 된다.

암호화폐 투자자로 잘 알려진 억만장자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는 주식시장이 바닥을 찾을 때까지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퍼밸 글로벌의 마이클 린코 애널리스트는 "시장 참가자들은 (통화) 긴축 사이클 속에서 거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시장에는 엄청난 공포가 있다"고 강조했다.

제네시스의 노엘 아치슨 시장 인사이트 책임자에 따르면 겁에 질린 투자자들은 가격 하락 시 매수로 대응하기보다 손실을 감내하면서도 암호화폐를 내다 팔고 있다. 아치슨 책임자에 따르면 일부 장기 암호화폐 보유자들 역시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다만, 아치슨 책임자는 최근 1년간 비트코인 보유분을 그대로 유지한 투자자들이 현재 전체 비트코인 공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확대돼 현재 59%라는 점에 주목했다.

아치슨 책임자는 "이러한 비중이 계속 확대되면서 낮은 가격에선 더 강한 지지력이 생길 것으로 본다"면서 비트코인은 위험자산처럼 움직이면서 '디지털 금'(digital gold)으로 보는 견해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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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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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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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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