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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본격 상승 준비...기술적 지표·수급 강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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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18일 오전 09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4만달러대까지 하락했다가 현재 4만2000달러선을 유지 중인 암호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추세적인 상승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기술적 지표와 수급 상황이 장단기 강세를 예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6개월 주간 차트 [자료=코인데스크]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투자자 사이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테크니컬 분석지표가 비트코인 앞날에 호재를 알리고 있다"며 10주 이동평균선과 50주 이평선을 거론했다.

관련 분석에 따르면 10주 이평선이 50주선을 하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상 단기 이평선이 장기 추세선을 하향 돌파하면 시세 하락을 암시하는 것으로 해석되지만 10주 이평선의 이탈은 앞선 사례를 봤을 때 오히려 반대의 결과를 예고했다는 것이다.

예로 재작년 3월에도 비트코인이 4000달러로 폭락하면서 10주 이평선이 50주선을 하회한 경우가 발생했다. 하지만 비트코인은 그 뒤 수개월 동안 반등을 연출해 같은해 12월 2만달러를 넘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코인데스크는 주간이나 월간 단위의 이평선은 후행성이 큰 만큼 일간 기준에서 나타나는 약세나 강세 신호는 오히려 '과매도'나 '과매수'로 해석될 수 있다며 10주 이평선과 50주선이 그 예라고 강조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4만2000달러대를 기록 중이다. 작년 11월 사상 최고치 6만8990.90달러에서 사상 최고치를 찍고 하락세로 반전해 연일 추락했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4만664.58달러와 4만780.54달러까지 떨어지는 등 4만달러까지 하락했으나 그 뒤 반등해 13일에는 4만3000달러선으로 올라섰다.

수급 측면에서도 호재가 파악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네시스트레이딩에 따르면 이른바 '디지털월렛'에 보관된 비트코인의 양은 작년 7월부터 꾸준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월렛에 보관된 비트코인 수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장기 보유가 증가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제네시스트레이딩의 노엘 애치슨 마켓인사이트 부문 책임자는 로이터통신에 "보관량이 단순하게 늘었을 뿐 아니라 1년 넘게 유출입 기록이 없는 비트코인 보관량도 작년 7월부터 늘었다"며 "상당히 경이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로비오캐피털매니지먼트의 트레이딩·리서치의 윌 해밀턴 책임자는 코인글래스의 비트코인 공포·탐욕지수가 올해 들어 10~29 사이를 오가고 있는데 이는 시세가 바닥을 쳤고 매수 기회가 왔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을 친 작년 7월과 재작년 3월 공포·탐욕지수가 각각 19와 10을 기록한 바 있다"고 했다. 공포·탐욕지수에서 0은 '극도의 공포', 100은 '극도의 욕심'을 뜻한다. 일반적인 투자 전략은 20 미만 시 매수, 80 이상 시 매도이다.

비트코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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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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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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