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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로나 전 세계 확산...미국서도 감염자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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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이 전 세계를 강타하는 가운데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감염되는 '플루로나'가 미국에서도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10대 청소년이 동시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코로나 검사 당국은 최근 가족과 함께 멕시코로 여행을 다녀온 10대 청소년이 브렌트우드 게티 센터 인근 검사장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에 동시 감염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10대 청소년은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 모두 맞지 않았지만 멕시코 여행 전 검사에서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당국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 처음으로 나온 플루로나 사례"라며 "플루로나 감염 청소년은 심각한 증상이 없고 재택 회복하는 중이지만 기저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환자가 플루로나에 걸리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해 독감예방 접종률이 예년보다 낮다"며 "플루로나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코로나19와 독감 예방 백신을 모두 접종하는 것"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

최근 플루로나 사례는 이스라엘, 브라질, 헝가리,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등에서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미국 뉴욕 브롱스의 한 병원 앞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 서있다. 2022.01.03 [사진=로이터 뉴스핌]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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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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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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