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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원자력정책과 남동일 주무관 올해 MVP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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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시책 유공 공무원 9명 선정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청 원자력정책과 남동일 주무관이 경북도의 올해 MVP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또 민생경제과 권지현 주무관과 농식품유통과 최수경 주무관 등 9명이 올해 시책 유공 공무원으로 뽑혔다.

경북도는 올 한해 시책추진에 크게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MVP 1명과 시책유공 공무원 9명 총 10명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도의 올해 MVP공무원으로 선정된 남동일 원자력정책과 주무관.[사진=경북도] 2021.12.23 nulcheon@newspim.com

MVP 공무원으로 선정된 남동일 주무관은 미래에너지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기여하고 경북이 미래 원자력 시장을 선점할 발판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남 주무관은 원전 해체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수소경제시대 대응위한 원자력활용 그린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사업 발굴 등을 주도해 도정 최고의 성과를 얻었다.

시책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된 민생경제과 권지현 주무관은 경북형 공공배달앱 '먹깨비' 운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랑상품권 1조2000억원을 발행해 지역의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 농식품유통과 최수경 주무관은 지난해 보다 확대된 '농특산물 품앗이 완판운동 시즌2'를 시행하고 각종 업무 협약 등을 통해 농식품 판로 확대와 유통 사업을 적극 추진해 민선7기 농식품 마케팅 성과 5조원 달성에 공헌했다.

환경정책과 손명희 주무관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160억원을 확보하고 탄소중립 체제로의 변화에 대응해 탄소중립위원회 구성․운영 등 기후변화대응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북도가 선정한 올해의 시책 추진 유공 공무원. 사진 위 왼쪽부터 권오순.권지현.김승현.김춘희, 사진 아래 왼쪽부터 서재호.손명희.전종헌.최수경.한상호.[사진=경북도] 2021.12.23 nulcheon@newspim.com

도로철도과 서재호 주무관은 제2차 고속도로건설 및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21~'25)을 추진해 국비 2조 7930억원 확보에 기여하며 국도․국지도 노선을 승격 추진, 지방비를 절감해 지방재정 건전화에 큰 역할을 기여했다.

문화산업과 권오순 주무관은 콘텐츠의 부족으로 관람객이 줄어든 경주엑스포 대공원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 콘텐츠 혁신으로 엑스포 재단 자립기반 마련 및 이용객 만족도를 상승시켰다는 평가를 얻었다.

바이오생명산업과 김춘희 사무관은 헴프 규제자유특구산업 안전점검 기반을 조성하고 부정적인 헴프(대마)에 대한 대국민 인식전환 등 바이오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안전정책과 전종헌 사무관은 코로나19 자가 격리를 총괄 관리하며 현장의 문제를 즉시 시정․조치해 무단이탈자를 방지하고 자치단체 최초 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안전산업대전'을 성공 개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년정책관실 김승현 주무관은 디지털 분야 일경험 제공, 일․학습 병행 고졸취업자 학위 취득을 지원, 청년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청년일자리 사업 발굴과 고용안정성 향상에 공헌하고, 전국체전기획단 한상호 주무관은 코로나 위기상황 속에서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진행, 전국장애인체전 성화점화식을 안전하게 성공적으로 개최해 최소의 예산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체육인에 대한 사기 증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MVP 공무원은 포상금 500만원,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에 대해서는 각 2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철우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경북도 모든 공직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 변화해 특별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위기 앞에서도 모든 공직자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도전과 혁신의 자세로 도민과 함께 희망 경북의 시대로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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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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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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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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