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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15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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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디지털 CEO "암호화폐 시장 하락세 지속된다" 경고
누구나 NFT로 부산 부동산 소액 투자 가능해진다…중기부 특례 지원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갤럭시 디지털 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CNBC 및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주식시장의 조정이 계속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등 대형주가 부진하면서 내년 1월초까지 횡보장이 계속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경우 42000달러 선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시장에 참여할 준비가 돼있다"고 말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는 "2022년에는 올해 제기된 KYC(신원인증) 문제가 해결되면서 디파이의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누구나 NFT로 부산 부동산 소액 투자 가능해진다…중기부 특례 지원
뉴스1에 따르면 누구나 대체불가토큰(NFT)으로 부산지역 부동산에 소액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5일부터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서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와 '의료 개인정보(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실증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로 추가되는 부동산 집합투자 및 수익배분 서비스는 부산 지역 내 부동산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공모형 기금(펀드)을 조성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증서(토큰)를 발행, 일반인에게 판매하고 개인 간에 매매도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또 블록체인 기술의 특징인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거래 플랫폼상 모든 참여자가 참여해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증권사나 은행 방문 없이 플랫폼을 통해 거래가 이뤄져 편의성 증대 등이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 상원 의원 "스테이블코인 투자, 돈 돌려 받는다는 보장 없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 미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이 14일(현지시간) 스테이블코인 청문회에 참석, 스테이블코인 보유자는 모든 돈을 잃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상처 입지 않고 떠날 수 있는 사람은 대기업 뿐이다. 스테이블코인에 돈을 넣으면 되돌려 받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의 가치는 마법의 인터넷 머니를 버는 회사에 의해 독단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탈중앙화되지도 않았고 투명하지도 않다. 그들은 관련 중요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셰로드 브라운은 지난 11월 다수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운영사에 서한을 보내 스테이블코인에 관한 투자자 보호 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외신 "바이낸스, 두바이 정부와 MOU 임박...'두바이에 바이낸스 본사'"
바이낸스가 두바이 정부와 암호화폐 비즈니스 관련 MOU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비즈니스타임즈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두바이에 바인낸스 글로벌 본사가 들어설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MOU와 관련해 아직 바이낸스 또는 두바이 정부의 정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한편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는 지난 10월 두바이에 주택을 매입한 바 있다.

◆CME 비트코인 선물, 현물가 대비 역프리미엄 발생... 기관 수요 약화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이 백워데이션(선물가격이 미래 현물가격보다 낮게 이루어지는 시장)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스큐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3개월물 CME 비트코인 선물 가격은 3% 디스카운트(역프리미엄)가 발생했다. 1개월물 연간 디스카운트율은 14%로, 지난해 중반 이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이러한 백워데이션은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세와 미 연준의 테이퍼링 우려 등으로 기관의 수요가 약화됐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리서치 "지난달 암호화폐 기업, 약 38.4억 달러 투자 유치...올들어 최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산하 리서치 기관 더블록리서치가 14일 "지난달 암호화폐 관련 기업에 약 38.4억 달러가 투자됐다. 이는 올들어 가장 높은 수치로, 지난해 암호화폐 기업에 투입된 총 민간 투자액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더블록 리서치는 "지난달 암호화폐 기업 투자는 디파이 프로젝트가 주도했으며, VC들은 비이더리움 기반 프로젝트에 뚜렷한 관심을 나타냈다. 또 NFT 및 게이밍 프로젝트도 2분기 연속 암호화폐 기업 관련 투자 계약의 약 42%을 점유하며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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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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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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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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