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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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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자원봉사 등 민간협력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3일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수원시 관계자들이 자원봉사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2021.12.03 jungwoo@newspim.com

수원시는 3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6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2021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모은 유공자를 중점 발굴, 수원시의 모범적인 민간협력 대응이 주목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수원시는 코로나19 유행이라는 국가적 재난상황이 발생한 지난해 초, 마스크 품귀 현상이 빚어지자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천마스크 5만2000여 개를 만들어 예방수칙 등을 담은 홍보물과 함께 배부하고,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3만5000개를 제작해 나눠주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 방역활동지원단을 모집해 지역아동센터 등 131개소에서 자발적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내 보육기관과 교육기관에서 1만1000명을 위한 손소독제 제작과 배부 봉사활동도 펼쳤다.

뿐만 아니라 재난기본소득 지급 당시에도 791명의 자원봉사자가 업무를 보조하고, 외국어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도 104명을 모집해 자가격리자를 위한 통역봉사 등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2020년 8월 이례적인 집중호우 당시 수해를 입은 34개 지자체에 9000여만 원의 긴급 지원 물품과 현장 복구에 나서고, 사랑의 밥차 지원, 공유냉장고 활성화, 폐장난감 분해 배출 등의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이웃 사랑을 넘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노력에 참여해 호평을 얻었다.

대통령 표창으로 이어진 수원시의 자원봉사 노력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에 모범사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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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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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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