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금주의 정치권] 차기 대선 100일 앞으로…여야, 선대위 구축 '마무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선대위 개편작업 속도…野, 29일 선대위 첫 회의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20대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는 선거대책위원회 진용 구축을 마무리하고 있다. 선대위 개편 중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가 인선안을 이번 주 발표한다. 국민의힘은 29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선대위를 본격 가동한다.

◆ 국민의힘, 김병준 '원톱' 선대위 가동…尹, 충청 민심 호소

국민의힘은 선대위 인선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이날 오전 첫 회의를 연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합류 가능성이 요원해진 상황에서 일단 김병준 상임선대위원장의 원톱 체제를 가동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선대위 출범 후 지역일정에 나선다. 윤 후보는 세종, 대전 방문을 시작으로 2박 3일간 충청권을 순회하며 표심을 호소한다. 역대 대선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한 충청권 민심부터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상임선대위원장도 윤 후보 첫 일정인 세종 방문에 동행한다. 원톱 선대위 체제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김 상임선대위원장은 전날 원톱 체제를 가동하냐는 취재단 질문에 "지금으로선 선대위가 움직이지 않을 수 없으니 제가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며 "굳 말하지 않을테니 알아서 판단해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첫 회의가 시작된 후 상임선대위원장이 후보를 모시고 지방을 가고하니 (선대위가) 출발했다고 봐야할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김병준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21.11.28 kilroy023@newspim.com

◆ 與도 선대위 조직개편 마무리…이르면 29일 추가 인선발표 

민주당은 이번주 선대위 조직 개편을 마무리 할 전망이다. 

앞서 우원식 공동선대위원장과 조정식 상임총괄본부장, 박홍근 비서실장 등 선대위 핵심 인사들이 사퇴하면서 후속 인선에 관심이 쏠린 상황. 오영훈 신임 비서실장과 윤건영 신임 정무실장을 임명한 데 이어 이르면 이날 추가 인선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직 개편과정에서 총괄본부장단은 인선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이날 광주에서 일정을 이어간다. 이 후보는 매주 지역 민심을 경청하는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타고 호남권을 순회 중이다. 

민주당은 이날 광주에서 두 번째 전국민 선대위 회의를 연다. 차기 대선까지 남은 100일간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는 포부다.

이날 행사엔 온·오프라인으로 각각 99명이 참가하며, 이 후보를 포함한 100명의 국민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쌍방향 소통을 나누겠다고 한다. 소상공인과 수험생 학부모, 의료진과 워킹맘, 장애인, 사업가, 5·18 민주화 운동 인사 등 7의 국민대표가 이 후보와 격의없는 대화를 나눈다는 구상이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지역 첫 번째 지역선대위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이 지난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2021.11.28 kh10890@newspim.com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